사람은 살면서 변한다.
나도 하지 않던 이야기를 하고, 상상도 못했던 생각을 하고, 짓지 않던 밝은 표정을 짓는다.
살아가다 보면 여러 일들을 겪는다.
그래서 변한다. 밖으로도 안으로도.
그렇다면 겉의 변화로도 알 수 있을까?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.
내 모습들이 내 이야기를 말 해 줄 수 있을까?
그리고 5년 후의, 10년 후의, 20년 후의 내 모습은 어떤 좋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까?
그때 그 모습으로 더 재밌는 이야기들을 풀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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